코코아가 심장병과 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머드 대학
의과대학의 노먼 홀렌버그 박사는 코코아를 잘 마시지 않는파나마 본토의 쿠나 인디언과 코코아 드링크를 매일 4-5잔 마시는 파나마근해 산블라스
제도에 사는 쿠나 인디언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러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홀렌버그 박사는 파나마 본토
주민은 산블라스 제도 주민에 비해 심장병과 암으로 사망할 상대적 위험이 각각 1천250%와 6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코코아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혈관의 기능을 개선시킴으로써 고혈압, 뇌졸중, 당뇨병 등을 막아주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홀렌버그
박사는 설명했다.
홀렌버그 박사는 산블라스 제도의 쿠나 인디언들은 혈중 플라보노이 수치가 현저하게 높았으며 혈관의 정상기능과 혈류의
순조로움을 나타내는 표지인 산화질소대사물 수치도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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