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여행으로 인한 시차 극복이나 수면 장애를 치료하기위해 멜라토닌을 복용하는 것은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캐나다 연구진들이 밝혔다.
캐나다 앨버타 대학 연구진들은 의학적 요인이나 신경학적 요인등으로 인한 2차적 수면장애와
항공여행,교대 근무등으로 인한 수면 장애 극복을 위한 멜라토닌 복용효과를 조사한 32건의 연구 결과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특히
2차적 수면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멜라토닌을 복용해 연장 시킨 수면 시간은 10분 미만으로 8시간 기준 1.9%에 불과했으며 이는 통계학적으로도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멜라토닌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단기간 사용의 경우 안전한 것으로 보인나 장기복용의 안전성은 추가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영국의학저널(BMJ)에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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