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최고봉인 후지산의 화산 폭발 가능성에 대비한 대책을 이달 중 내놓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들은 화산 폭발의 징후는 없지만 지질학자들은 화산 활동의 증거들이 확인되고 있다며
300년만에 화산 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정부내 대책위원회는 이미 화산 폭발시 대피요령과 장소 등을 포함한 대책을
마련했으며 이달 말께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후지산은 도쿄에서 100㎞ 정도 떨어져 있으며 4년 전에 증기가 발생하는 등 분화의 징후를
보였었다. 일본 정부는 화산 폭발시 피해액이 2조엔을 웃도는 등 경제적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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