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원 7

향우회 지지 관련 허위사실공표, 성남시 비서실 별정6급 벌금 300만원 선고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1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30일 허위사실을 공표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성남시 6급 별정직 공무원 정모( 42)씨와 민주당 모 지역위원장인 김모(45)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과 2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향우회원들이 하지도 않은 지지선언을 ..

사회 2010.12.31

건설업체로 부터 수천만원 받은 이대엽 전임시장 친조카 구속

건설업체로 부터 수천만원 받은 이대엽 전임시장 친조카 구속 성남시 인사관련 차명계좌 발견된 것 아니냐는 추측 난무 공영주차장 건설과 관련해 뇌물수수 의혹으로 검찰 내사를 받아오던 이대엽 전 성남시장의 친조카 A씨가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전격 구속됐다. 지역 법조계와 정관계 관..

사회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