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월드컵을 약100일 앞두고 ‘D-100일 한국 축구 파이팅 기원 특별
대전’을 열어 스포츠와 골프 브랜드 특집전，독일 브랜드 기획전을 전개한다.
오는 3∼5일까지 리복 트레이닝복을 상의 3만3천원，하의
2만6천원에 팔고 나이키 축구화는 4만9천∼6만4천원에 판매한다.
또 아디다스골프 티셔츠를 3만7천500∼9만5천원，버켄스탁 슬리퍼를
3만9천500원에 선보인다.
이와함께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독일 월드컵 성원 경품전을 실시해 아디다스 스포츠 패키지 세트，월드컵 공인구
팀가이스트，1만원 상품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박민경기자/pmk@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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