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이모저모

양심과 생명이 존중받는 교통문화 정착

성남까치 2006. 3. 5. 13:32

 

성남 수정경찰서(서장 권영섭)는 최근 국민생활안전확보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태평사거리와 모란사거리 등 주요교차로에서 출근차량을 대상으로 안전띠 착용 및 정지선 지키기 등 교통 기본질서 준수를 위한 교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는 양심과 생명이 존중받는 교통문화 조성 및 실천을 위한 관내 모범운전자와 교통질서위원, 녹색어머니회 등 민간단체 150여명이 동참했다.
성남=김대성기자/dskim@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