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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는 2일 황경환 서장과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교 졸업시즌을 맞아 건전한 졸업식을 위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졸업식 전·후 경찰관 연계순찰 및 교육청과 학교 등 유관단체와 공조체제 강화로 강압적 뒤풀이 근절 및 건전한 졸업식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황 서장은 "유관단체와 협의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기동대응팀을 적극 운영해 예상되는 사안에 대한 철저한 예방활동으로 건전한 졸업식 분위기를 조성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남 = 김대성기자 sd1919@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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