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큰 역사가 숨쉬는 남한산성

경인지역의 대표 정론지 기호일보가 2009년 새 봄을 맞아 새로운 컨텐츠와 지면 개선으로 애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창간 21주년 기념(2009년 9월 20일)을 앞두고 보다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를 인천.경기지역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기호일보는 시민들의 기대와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을 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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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춘섭 광주문화권협의회장의 '큰 역사의 숨소리가 있는 남한산성' 게재

 

한춘섭 광주문화권협의회장 겸 성남문화원장이 집필하는 '큰 역사가 숨쉬는 남한산성'이 오는 4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게재됩니다.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서 시조시인이자 국문학자인 한춘섭 회장은 기호일보 지면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를 짚어보고 광주문화권 전체에 대한 역사적 조명을 할 예정입니다.

기호일보와 광주문화권협의회 공동기획으로 선보일 '큰 역사가 숨쉬는 남한산성' 특집은 특히 지난 2007년 6월부터 지난 3월 31일까지 1년 10개월간 장기연재된 '인천역사산책'의 후속 기획물로서 경인지역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애향심을 북돋우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