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상대, 친인척 위장초청 브로커 검거 조선족 상대, 친인척 위장초청 브로커 검거 새터민에게 접근, 위장 서류 종용....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6일 국내에 입국해 돈을 벌고자 하는 중국 조선족을 상대로 국내 입국에 필요한 서류 등을 만드는데 필요한 경비와 담보금 명목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모씨(43.여)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 사회 200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