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위직 친인척 소유 업체, 하도급받게 공무원이 밀어주기? ‘공무원 개입했다’ 박권종 의원 주장 해당 업체, 사실관계 모르고 하는 억측 【성남】성남시 고위공직자의 친인척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특정업체에게 하도급 공사를 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박권종 의원에 따.. 사회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