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父傳子傳)의 강골 리더, 정동춘 원사 父子 사진설명=지난 16일 육군훈련소 23연대에서 3주간의 하계입영훈련을 마친 뒤 가진 수료식장에서 아버지 정동춘 원사와 정봉구 후보생(사진 왼쪽)이 나란히 서 있다.<사진제공=학생중앙군사학교> 장마철 폭우가 쏟아지는 악천우 속에서도 3학년 하계입영훈련이 한창인 육군훈련소 23연대 야외 훈련.. 사람들·행사알림 2011.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