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인금삭감에 불협화음<기호일보 2월1일자 13면 보도> 타 수련관과의 형평성 vs 노조결성에 대한 보복차원 【성남】성남시 청소년육성재단이 직원들의 임금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뒤 서명 강요에 나서자 직원들이 급여 수령을 거부하며 반발하고 있다. 더구나 일부 재단 직원들의 노조결성 움직임이 있자 임금삭감으로 맞대응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31.. 사회 201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