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성남시의회, 주민센터 물의 시의원에 엄중 책임 묻겠다 <속보>성남시의회는 주민센터 여직원에게 모욕적 행위를 해 물의를 빚은 민주노동당 이숙정(35·여·수내1·2, 판교,삼평,백현,운중동) 시의원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엄중한 책임을 묻기로 했다.<본보 2월 7일 19면 보도> 7일 오전 성남시의회는 의장단 회의를 갖고 전체 시의원 명의.. 사회 201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