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기지로 목숨 구해..분당경찰서 사진설명=자살을 기도한 40대 여성을 끈질긴 설득으로 죽음 직전에서 살려낸 분당 서현지구대 이창우 경위(사진 왼쪽)와 김두환 순경 죽겠다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나간 40대 여성이 현직 경찰관들의 끈질긴 설득으로 죽음 직전에서 목숨을 건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3일 오후 9시쯤 분당 서현.. 사람들·행사알림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