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바른 삶의 청백리 선비들 (35) 바른 삶의 청백리 선비들 한춘섭 광주문화권협의회장 겸 성남문화원장 ▲ 흑기총(黑麒塚)=맹사성이 온양 고택 뒤 설화산 기슭에서 검은소가 아이들에게 시달림을 받는 것을 구해주었더니 집에까지 따라오므로 길러 서울을 오갈 때 타고 다녔는데 맹사성이 별세하자 소도 슬퍼하며 굶어 죽었으므.. 큰 역사... 남한산성<기호일보 연재> 200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