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사회인, 사회봉사활동으로 첫 발
한국토지공사 신입사원 129명은 최근 충북 음성군의 꽃동네, 성세재활원, 연광복지재단 등에서 독거노인 목욕시켜드리기, 식사보조, 주변청소, 발벗 되어주기, 아이들에게 일일교사가 되는 등은의 사회봉사활동으로 사회 첫 활동을 시작했다.
김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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