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분당을지역위원장, 선거법 위반 최종 무죄 확정 지난해 6.2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각각 벌금 200만원과 300만원을 받은 민주당 분당을지역위원회 김병욱(45) 위원장과 성남시 공무원 정모(43·별정6급)씨에 대한 무죄가 확정됐다. 서울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용섭)는 25일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허위사실.. 사회 2011.08.29
선거법위반 이재명 시장 측근, 2심에서도 벌금형 유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 캠프에서 활동한 인사들이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1심에서 이어 2심에서도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나와 현 시장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 제6형사부(재판장 이태종)는 지난 11일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1심에서 벌금 300만원과 200만원이 각.. 사회 2011.03.14
성남시장 후보군=한나라 6명, 민주 3명, 민노2명 성남.광주.하남 통합되면 선거판 바꿔 한나라당 6명... ▶이대엽(한·75·현 시장), 양인권(한·58·전 경기도시공사본부장), 서효원(한·56·한국도자재단 대표), 강선장(한·61·전 수정구 당원협의회장), 이태순(한·51·도의원), 황준기(한·54·여성부 차관) 민주당 3명... ▶조성준(민·62·전 노사정.. 2010년 6.2 지방선거 201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