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심한 배려로 동료 생명구한 분당경찰 뇌졸중 증상 최단시간내 치료 받아야... 사진=분당경찰서 상황실 최성권 경위 【성남】삶의 운명을 갈라 놓을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직장 동료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이 한 경찰관의 삶을 새롭게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제64주년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새벽 1시 30분께 분당경찰서 야간 당직 .. 사람들·행사알림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