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직원들의 십시일반이 몽골소년에 희망을 사진 오른쪽 부터>안가리 몽골소년의 집도를 맡은 김태연박사, 채병국 병원장 순... 【성남】분당제생병원 직원들이 올 해 모은 기금으로 안면과 팔목에 생긴 화상 흉터로 자신감이 결여돼 있는 15세 몽골 소년에게 새 희망을 안겨줬다.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23일 몽골 소년 안가리의 안면과 팔목에 .. 병원·의학·건강 200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