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구 신설...새로운 이슈로 급부상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없이 무리하게 추진해 심각한 주민 분열현상만을 초래한 바 있는 분당구 분구 논의가 이번 선거에서 새로운 이슈로 급부상. 13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시·의원 출마예정자 26명이 분당구에서 판교지역을 별도로 하는 '판교구 신설'을 추진하.. 2014. 6. 4 지방선거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