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동에 가면 눈길 걱정 없다.공무원 창의적 발상과 열의로 주민편의 사진설명=지난 12일 오전 제설작업을 마친 분당구 분당동 직원들.(사진 오른쪽부터) 염용섭 분당동장, 이동학 주무관, 임선옥 주무관, 김진아 주무관, 최윤석 주무관. 공무원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번거로고 많은 업무량을 즐겁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좋은 사례로 주목받고 있.. 사람들·행사알림 201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