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전화금융 사기 20억 가로챈 중국인 4명 영장 전화금융 사기 20억 가로챈 중국인 4명 영장 금융지식이 부족한 노인과 가정주부들을 상대로 국가공공기관을 사칭, 일명 보이스피싱으로 20억원을 가로챈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도 분당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3일 은행과 공무원, 공기업 직원 등을 사칭해 전화금융사기.. 사회 2008.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