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검찰, 대마 흡인한 지도층자녀 유학생 무더기 적발 유학시절 알게 된 사회지도층 해외유학생 자녀들을 상대로 대마초를 판매해 온 유학생 등 19명이 무더기 검찰에 적발됐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서울 강남에 거주하는 의사, 변호사 대학교수, CEO 등 사회지도층 져녀들로 미국, 영국, 캐나다 유학시절 배운 대마초를 귀국 후에도 계.. 사회 201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