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경찰의 제식구 챙기기와 사건축소, 오해소지 없게 경찰의 제식구 챙기기와 사건축소, 오해소지 없게 2010년 04월 15일 (목) 17:12:51 김대성 기자 sd1919@kihoilbo.co.kr ▲ 김대성 경기본사 지적장애 청소년을 간음하고 또 사건을 자신이 직접 은폐한 분당 모 지구대 경찰간부가 결국 파면당하고 구속됐다. 경찰은 당초 개인적으로 ‘성매수’를 했다며 성매매 혐.. 사설·칼럼·좋은글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