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고용 사업장 지도점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관내 외국인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13일 지청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불법체류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 사회 201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