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청부살해 의뢰 30대 등, 4년여만에 덜미 애인 청부살해 의뢰 30대 등, 4년여만에 덜미 증거조작과 사전답사 치밀함 보여 '지나친 집착을 보인다'는 이유로 살해 3년여 사귄 여자친구를 청부살인케한 30대 남자와 살인을 저지른 청부살인업자 등 2명이 범행 4년여 만에 경찰의 끈질진 수사로 덜미를 잡혔다. 4일 성남수정경찰서는 애인 김모(당시.. 사회 201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