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억대 리베이트, 개인채권채무로 결론 성남문화재단 억대 리베이트, 개인채권채무로 결론 【성남】성남문화재단 직원이 공연기획 업체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첩보를 근거로 내사를 벌이던 경기지방경찰청은 이를 ‘개인간의 채권채무’로 최종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2006년 퇴사한 직원 A씨와 B.. 사회 200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