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광주 송정동 수해 의료봉사 실시 분당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단장 장학철)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경기 광주시 송정동 수해 주거지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광주시 송정동은 경기도에서 가장 큰 수해 피해 지역으로 이번에 100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입었고, 아직까지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이날 이들은 내과 장학철 .. 지역 이모저모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