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로부터 뇌물 받은 이대엽 전 성남시장 친조카 구속기소 건설업체로부터 뇌물 받은 이대엽 전 성남시장 친조카 구속기소 건설업체로 부터 뇌물을 받은 이대엽 전 성남시장 친조카 이모(56)와 5급 공무원 정모(50)씨가 구속기소됐다. 1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오자성)는 건설업자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대엽 전 성남시장 친조카 이씨와 .. 사회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