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정

성남시 통합성과관리시스템 시연회 개최

성남까치 2008. 7. 7. 12:05

성남시 통합성과관리시스템 시연회 개최
전국 각지 30여 자치단체 관계자 등 280여 명 참석

 

 
【성남】성남시는 지난 2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능력과 성과에 따라 공무원을 평가하는 ‘성남시 통합성과관리시스템’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전국 각지의 30여 자치단체 관계자와 성남시의회 행정기획위원회 소속 의원, 성남시성과평가위원회 위원 등 총2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의 구축과정과 5급 이상 간부공무원에 대한 직무성과계약 체결, BSC 전략관리체계를 기반으로 한 성과관리시스템, 각종 연계시스템이 통합적으로 운용하는 통합성과관리시스템 운영 과정 및 평가의 전 과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직무성과계약 시스템’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도하는 시스템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직무성과계약 시스템은 온라인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성과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평가자와 피평가자간 성과에 대한 면담까지 이뤄지는 시스템이다.
또한 성남시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은 부서의 업무평가뿐만 아니라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품위와 업무 전반에 대해 평가하는 종합 성과관리 도구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양경석 행정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성남시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의 도입으로 공직자들은 관료적이고 피동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업무추진, 고객중심의 행정체제로 전환하는 일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무원도 프로정신으로 무장해 시민을 어떻게 감동시킬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성 기자